중기청, 중소프랜차이즈 15개 육성
2016-01-25 10:04:45 게재
2020년까지 추진
중기청 지원사업에 따르면 올해부터 도입(소상공인)-성장(중소브랜드)-안정(대형브랜드)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지원사업 내용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확대해 수요자가 지원한도 내에서 희망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가맹점 10~20개 미만 브랜드에 대한 신규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장발전을 추가 지원한다.
11월에는 '유망프랜차이즈 페스티벌'을 개최해 유망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국내외 브랜드 창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월 사업공고 후 2월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정 및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ma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유망 소상공인의 프랜차이즈화 지원'을 통해 10개의 소상공인 가맹본부를 육성했다. 2014년에 지원받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26개 중 지난해 말 13개 브랜드의 가맹점 수가 늘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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