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시설공단 '자원봉사의 날' 지정
2018-07-09 12:44:09 게재
서울 마포구 농수산물시장과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관리를 맡고 있는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이 매달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 공단은 재능기부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자원봉사의 날은 다양한 형태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맞춤형 활동을 하는가 하면 직원들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도 있다. 최근에는 공단 직원 7명이 창전동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년층 300여명이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식을 하고 시설 청소를 했다. 공단 관계자는 "해당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을 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어디나' 찾아간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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