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2019-06-18 11:34:24 게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돌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7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KEIT과 국립재활원(중개연구 및 서비스모델 개발)이 협력하는 돌봄로봇사업의 추진계획이 소개됐으며, 요양병원·시설·근육장애인협회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개발자-수요자-사용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포럼 워킹그룹(WG)도 첫 만남을 가졌다.
WG는 향후 지속적인 의견교류를 통해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단계에서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양호 원장은 "돌봄환경 개선을 위해 병원과 시설, 장애인협회 등 수요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돌봄로봇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KEIT과 국립재활원(중개연구 및 서비스모델 개발)이 협력하는 돌봄로봇사업의 추진계획이 소개됐으며, 요양병원·시설·근육장애인협회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개발자-수요자-사용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포럼 워킹그룹(WG)도 첫 만남을 가졌다.
WG는 향후 지속적인 의견교류를 통해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단계에서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양호 원장은 "돌봄환경 개선을 위해 병원과 시설, 장애인협회 등 수요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돌봄로봇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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