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2020-03-18 10:42:21 게재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산자원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남동발전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켰을 뿐 아니라 행복홀씨 입양사업,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 경남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바다사랑 지킴이 사업 등 환경친화적 사회공헌활동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2017년 국회의장상, 2018년 기획재정부 장관상, 2019년 교육부 장관상에 이어 4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켰을 뿐 아니라 행복홀씨 입양사업,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 경남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바다사랑 지킴이 사업 등 환경친화적 사회공헌활동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2017년 국회의장상, 2018년 기획재정부 장관상, 2019년 교육부 장관상에 이어 4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