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코웨이
더블케어, 의류관리와 공기정화를 동시에
코웨이가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불케어'를 개발한 배경이다. 이 제품은 말그대로 더불케어다. 의류관리와 공기청정기를 결합했다. 의류관리와 건조 기능, 공간청정과 제습 기능을 갖춰 365일 사계절 내내 활용가치가 높다.
의류관리기능은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는 물론 냄새와 주름까지 제거한다. 먼저 파워 에어샷과 에어샷 옷걸이로 큰 먼지와 옷 안감의 작은 먼지를 털어낸 후, 에어 서큘레이션으로 남아있는 먼지를 제거한다. 그 다음 미세한 나노 미스트를 옷에 분사해 먼지와 냄새 입자를 씻어낸다. 마지막으로 옷을 저온에서 빠르게 건조시켜 옷감 손상 없이 언제나 뽀송하게 관리해 준다.
의류건조는 구김과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세탁 후 탈수한 세탁물을 의류청정기에 걸어두고 의류 소재나 종류에 따른 전용코스를 선택하면 저온제습방식으로 말린다.
매일 입고 자주 빨아야 하는 교복이나 활동복, 티셔츠 건조에 안성맞춤이다. 교복 셔츠와 바지, 조끼의 춘추복 세트건조는 150분, 일반 면 티셔츠 건조는 90분이면 된다.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는 공기청정과 제습기능이 탑재돼 있다. 공기청정시스템은 극세사망 프리필터 맞춤형필터 탈취필터 초미세 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됐다. 하루 7리터의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다. 주변 공간의 계절별 온도 차이로 생기는 습기를 제거해 결로와 곰팡이로부터 옷을 보호한다.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를 렌탈을 이용하면 위생관리전문가가 4개월마다 방문해 관리해 준다. 전문장비로 에어샷 토출부 흡입부 등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필터교체 및 제품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위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에어샷으로 옷의 먼지를 제거해주는 의류청정기에 대한 제품 문의가 평소 대비 2~3배 증가했다"며 "외출 후 입었던 옷을 관리해주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의류청정기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