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기술유출ㆍ영업비밀 침해 대응센터' 확대

2023-04-06 00:00:01 게재

법무법인 지평은 영업비밀ㆍ산업기술ㆍ정보보호팀을 '기술유출ㆍ영업비밀 침해 대응센터'로 확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을 지낸 이재승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지식재산범죄부장을 역임한 전강진 변호사 등 기존 전문인력을 보강해 수사 대응력을 높였다.

최근 검찰은 2022년 10월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사이버수사과에 '기술유출범죄 수사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술유출 관련 범죄 수사의 지휘와 지원을 일원화,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경찰도 지난달 2023년 3월 산업기술 유출 등 '경제안보 위해범죄' 총력대응을 선언하며 시도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2023년 2월부터 10월까지 '경제안보 위해범죄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특허청도 산업재산보호협력국 산하에 기술경찰과를 신설하고, 국가정보원도 기술유출범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평 '기술유출ㆍ영업비밀 침해 대응센터'는 △기업정보 보호를 위한 영업비밀보호 컨설팅 △IP 컴플라이언스 구축업무, △투자 및 M&A 과정에서의 영업비밀 관리실태 진단·개선 컨설팅 △경쟁사 인력 채용과 관련된 영업비밀 침해 리스크 회피 컨설팅 △하도급법과 상생협력법상 기술자료 침해에 대한 권리구제 △기술자료 제공과 관련한 컴플라이언스 업무 △기술유출,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수사 대응 업무 등을 수행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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