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임영운 서울대학교 교수

2023-11-22 11:59:55 게재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임영운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동북아생물보전대상은 2006년부터 매년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구명과 보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선정위원회는 "수상자는 19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버섯의 형태분류와 함께 최신 연구기법인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많은 신종과 미기록종을 발굴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구명에 공헌함은 물론이고 새 연구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이우신 서울대 명예교수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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