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초중고 연계수학, 이투스수학학원 확장 개원

2018-08-16 10:29:56 게재

완벽한 1:1 개별 맞춤 공부와 효율적인 관리로 승부!

중계중흥빌딩 10층, 스마트 학습과 학생별 진도, 습관, 관리 지원

론칭 4개월만에 전국 200개 가맹점으로 확장되면서 이투스의 수학학습 콘텐츠와 일타강사의 강의를 입증해 온 이투스수학학원. 지난 8일 이미 지역 중학생들의 70점대 수학성적을 100점으로 끌어올리는 등 숱한 성공사례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온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이 중계중흥빌딩 10층에 확장 개원했다. ‘이투스수학학원만의 특화된 스마트 학습과 개별 1:1 코칭, 오프라인 개념 강의 지원 등 강점을 알아봤다.



이투스의 수학학습 콘텐츠와 스마트 학습 결합, 학생별로 최적화된 공부 지원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은 쾌적한 학습환경, ‘스마트한 수학공부와 개인 맞춤 수업과 관리라는 강점이 돋보인다. 수업프로세스는 지난 수업의 오답풀이- 복습평가-당일 개념학습-개념 확인학습-과제 출제 -피드백 확인 순으로 진행된다. 이때 멘토선생님이 오답관리부터 복습평가에 따른 피드백,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당일 개념학습은 태블릿PC와 전자펜을 이용하여 이투스 일타강사들의 개념강의로 진행되며학생 스스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전자펜과 연동되어 학생의 틀린 문제, 오답 관리 등이 자동 저장된다. 이때 문제를 틀리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멘토선생님과 함께 어려운 부분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을 통해 반복 학습한 후 다시 같은 유형의 문제를 풀게 된다. 당일 과제는 당일 수업중 틀린 문제와 유사한 유형 또는 당일 부족했던 단원을 중심으로 출제되며 오답관리 및 취약문제 반복확인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어떤 학생도 몰입교육 가능, 각각 다른 진도, 다른 난이도 지원
이투스수학학원의 시스템에서는 학생 누구나 학습역량에 따라 학습진도, 단원, 수준별 난이도도 다르게 지원받는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앞선 개념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이라도 중고등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투스수학학원은 초등 5학년부터 고등부까지 개념부터 심화수학까지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하위권 학생은 제 학년 수업 또는 부족한 단원수업이 가능하며,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멘토선생님과 맞춤 공부로 채울 수 있다.
특히 고등부 극상위권 학생의 경우 주1~2회 방문하여 답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또는 취약 단원 또는 궁금한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만으로 수학 학습을 보완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학생 개인별로 불필요한 문제 또는 단원에 시간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수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



오프라인 개념강의 지원, 대면강의로 학생별 개념 약점 보완
또한 온라인상 개념강의 만으로 이해가 부족하거나 강사와의 대면강의를 선호하는 학생을 위해 주3회 오프라인 개념강의도 마련해놓고 있다. 예를 들어 난이도별로 블랙라벨, 쎈 수학, 개념원리 등으로 구분하여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은 일정표를 확인하여 자신의 능력 또는 필요한 단원 (예를 들어 함수, 방정식 등)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그외 내신시험 대비의 경우 3-4주전 학교별 기출문제로 지도하며 오프라인 공통강의를 통해 노원구는 물론 타 지역 기출문제도 적극 지도한다. 또한 기존 자동 저장된 오답관리를 통해 개인별 오답 유형을 집중 지도하고 있다.
이투스수학학원에서 학생 코칭을 맡고 있는 멘토선생님은 학생 5~6명만을 전담하여 수학 학습 계획 (일일계획-주단위 계획- 월 계획)수립은 물론 학습 진도관리, 학생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코칭 및 성취도까지 꼼꼼하게 책임지고 관리한다. 멘토선생님은 사교육현장에서 최소 4~5년이상 수학을 지도하여 어떤 질문에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가르칠 수 있는 역량있는 전문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차 원장은 이투스수학학원 프로그램은 단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역량에 따라 학습 진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 및 태도가 형성된다. 이는 학생이 자신에게 유용한 공부를 선택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수학이 아닌 다른 과목에서도 안정적인 집중력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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