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전략, 초등 ‘영재교육원’부터 시작해야
메가스터디교육(주)가 만든 1:1 과외식 개별 맞춤 학원 ‘엠베스트SE’
노원·중랑 지역 초등 학부모를 위한 영재/특목 입시설명회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주)의 초·중등 대상 학원 엠베스트SE 노원·중랑지사는 4월 전국 초등 학부모 1천여 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된 엠베스트 영재/특목 입시설명회를 노원·중랑 지역만을 위해 다시 개최한다. 2018학년도 영재교육원 233명, 영재학교 누적합격생 347명 등 영재 교육 분야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엠베스트만의 영재/특목고 입시 성공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설명회를 준비한 노원·중랑지사 서지윤 지사장을 만나 초·중등 시기에 꼭 실천해야 하는 입시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2018학년도 엠베스트 단과/종합반 회원 기준
2010~2019학년도 엠베스트 중등 단과/종합반/컨설팅 학원 수강생 기준
특목고 입학의 지름길 영재교육원
2018학년도 기준 영재학교에서는 714명 중 37%에 해당하는 262명이 서울대에 입학했다. 과학고는 1,638명중 128명으로 7.8%, 외국어고는 5,917명중 291명으로 4.9%였다. 반면 일반고는 119만 3,562명중 1,834명으로 0.15% 수준. 이런 수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특목고 입학이 성공적인 대입의 1차 관문임을 알 수 있다.
서 지사장은 “대한민국 인기 대학 입시전략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좋은 특목고 보내서 상위권 만들어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목고 입학의 필수조건은 바로 영재교육원 경험입니다”라고 한다. 영재교육원 교육은 심화와 사사(R&E)과정으로 정규 교육과정의 내용을 뛰어넘어 도전적인 문제와 과제의 해결을 다루기 때문이다. 영재교육 기관은 최상위 레벨의 대학부설 영재교육원부터 교육청, 각 급 학교 내 영재학급까지 세 부류로 구분된다.
분야도 기존의 수학과 과학은 물론 정보과학, 인문사회, 발명, 예체능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영재학급의 경우 프로그램 운영비를 개인이 부담해야 하지만 교육청이나 대학부설은 모두 무료이다.
“영재교육원은 특별한 아이들만 가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영재행동특성검사는 보편적인 학생 개인이 지닌 능력과 성향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영재교육원 입학 후 해당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검사입니다”라며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설명회에서 자세한 평가 방법을 안내한다.
SKY대 입학의 지름길 특목고
우리나라 고등학교 입시는 시행 시기에 따라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 전기에는 영재학교, 과학고, 예술고를, 후기에서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 일반고를 모집한다. 전기에 불합격 시 후기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즉, 한 학생이 전기에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후기에서는 외고나 자사고 중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고 3곳 모두 불합격하면 지망한 일반고로 입학할 수 있는 구조다.
서 원장은 “세 번의 특목고 진학 기회가 있는데 한 번도 활용하지 않고 바로 일반고를 선택하는 것은 내 아이의 기회를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꼭 아이에게 기회를 주세요”라며 합·불과 상관없이 준비 경험은 고스란히 대입 경쟁력이 됨으로 반드시 도전해보길 권했다. 설명회에서는 5, 6학년과는 또 다르게 완전 절대평가 및 고교학점제가 정착되는 4학년 이하 입시제도 및 스카이, 의·치·한 전략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참가자에게는 <초등 학부모를 위한 영재/특목 입시전략집>과 ‘엠베스트SE 학원 일주일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노원, 중랑지역 초등 학부모를 위한 엠베스트 영재/특목 입시 설명회
일시 : 2019. 5. 10(금) 오전 11:00~12:30
장소 : 노원 구민회관 대강당(노원구 동일로 1229)
강사 :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 정필원
신청 : 엠베스트SE 노원·중랑지사 010-2484-5755
서지윤 원장
엠베스트SE 중계캠퍼스 원장
메가스터디교육(주) 엠베스트SE 노원·중랑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