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엘리하이(www.elihigh.co.kr)가 스타강사를 대거 영입하고 강의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엘리하이'는 차별화된 영어, 수학 심화학습을 비롯해 영재교육원, 특목고 진로·진학 대비까지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 속에 론칭 6개월 만에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엘리하이는 허팝, 정브르와 같은 스타 유튜버와 고승철, 카메론, 고현진 등 명문대 및 EBS 출신 등 7명의 스타 강사를 새롭게 영입, 더욱 강력해진 강의 콘텐츠를 구축했다. 기발한 실험 콘텐츠로 구독자 32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허팝이 엘리하이 비교과 과목 강사로 데뷔,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종이접기 작가 오규석의 '신비한 종이접기 사전(7월 18일 오픈)'과 곤충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정브르의 곤충 탐험대(8월 7일 오픈)' 등 새로운 비교과 콘텐츠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라임탭과 스마트펜을 활용한 저학년 대상 놀이학습 프로그램과 영재교육원 및 각종 경시대회를 대비한 상위권 콘텐츠도 새롭게 오픈했다.

한편, '엘리하이 프라임탭 종합반 무료체험'을 통해 엘리하이의 모든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사이트(www.elihig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