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미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2022-07-12 10:21:07 게재
정신건강 개선에 도움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활센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고,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자활센터 이용 대상자 중 우울증 고위험군 5명을 선정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0회에 걸쳐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집단 미술치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미술치료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과 그림을 공유하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함평군 보건소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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