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2023-12-06 10:50:56 게재
내일신문과 행정안전부는 5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3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인 대통령상은 전남 통영시, 본상인 국무총리상은 서울 강동구, 본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부산 수영구와 전남 순천시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은 알티앤씨주식회사와 이선화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 교사, 임정희 부산 사상구 민들레어린이집 원장이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임정희 원장, 이선화 교사, 천영기 통영시장, 박진오 심사위원장, 문진헌 내일신문 부사장,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유성훈 알티앤씨 대표,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 박명균 행안부 예방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