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1개월과 학교수업 2개월, 최적의 조합 캠쿨링

2015-04-21 21:27:53 게재

학습 프로그램 강화와 귀국 후 빠른 적응 위한 상담과 관리 철저

대치동의 초등전문 영어학원 아이비프렙은 이번 여름방학에도 캠프와 정규 학교과정을 융합한  총 12주 단기 캠쿨링을 진행한다. 이번 캠쿨링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에서 학습적인 면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업그레이드했다. 캠쿨링 캠프 참가자는 3개월이라는 단기간 과정만으로도 최고 2단계 약 2년 과정의 리딩 레벨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현지 담임제, 한국 영어강사의 과외수업, 현지 매니저 관리, 그리고 한국에서의 철저한 피드백 등 5~6중 철저 관리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도모하는 아이비프렙 미국캠프의 주요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학생의 성적과 실력에 따라 최선의 피드백 이뤄져
캠쿨링을 진행하는 아이비프렙은 대치동 초등전문 소수정예 영어학원이다. 미국 명문대 출신의 실력 있는 강사진이 학생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최적의 교재와 학습방법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만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곳이다.
아이비프렙이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의 아이비프렙 원장과 실력 있는 강사 팀이 이뤄낸 유학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대치동 영어 교육의 트렌드를 분석해 미국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 한국의 전문 강사 팀이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분야별 테스트를 통해 분석하고 그에 따른 레벨별 클래스로 유학을 진행한다. 미국 현지학교 수업과 아이비프렙 유학 팀의 방과 후 수업은 학생의 성적과 실력에 따라 운영되며 확실한 피드백이 이뤄진다는 장점은 다른 유학 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없다.

완벽한 수업과 알찬 스케줄로 프로그램 진행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할 캠쿨링 프로그램은 학습적인 면을 더욱 강화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캠쿨링 프로그램에서 단어는 주로 『Wordly wise』시리즈, 리딩은 AR 프로그램을 이용한 도서수업 위주로 진행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실용적인 단어와 문법 및 새로운 리딩 전략을 도입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캠쿨링의 모든 스케줄은 강도 있게 진행되고 있어 빡빡한 학습스케줄로 악마캠프라는 입소문이 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편으로 튜터링 및 학습시간이 더욱 늘어났다. 과목과 시수의 추가로 캠쿨링의 모든 스케줄은 이전보다 훨씬 강도 있게 진행 될 예정이다. 주중에는 학교수업과 방과 후 과외수업 등 참여하는 학생들이 적절한 경쟁심을 유발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주중의 과외 수업 이외에도 주말의 다양한 액티비티 참여는 이곳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로 주중의 학습 스트레스를 해소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현지 영어 캠프의 프로그램에 집중하다보면 혹 그동안 수학공부가 소홀해 지지는 않을지에 대해 우려하는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캠쿨링 프로그램은 수학 과목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캠쿨링에서 방과 후 진행되는 튜터 프로그램의 수학 역시 단순한 보완차원이 아니라 심화까지 대비할 수 있는 철저한 수업이다.

 


철저한 현지관리시스템, 실력 있는 사립학교 배정
캠쿨링을 진행할 대상학교 선정은 한국인이 많지 않고 외국인에게 배타적이지 않은 실력 있는 사립학교가 우선이다. 아이비프렙은 지난 3년간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국 사립학교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 참여 학생을 위한 최적의 학교를 선정한다. 또한 아이비프렙의 캠쿨링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의 스텝을 선정함에도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현지의 모든 튜터는 신분이 확실하고 실력 또한 최고인 자를 선별한다.
현지 숙소의 24시간 여자 사감 교사는 생활만 담당하던 기존 교사와 달리 영어와 한국어 구사가 완벽한 bilingual 교사다. 학생이 24시간 베이스의 영어 생활이 가능하게 해주며 만일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 필요하다면 힘든 부분이나 고민거리를 언제든지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기 유학에서는 현지 생활과 수업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기에 학생들의 완벽한 조기 적응을 위해 애쓰고 있다. 숙소에서는 아이들의 먹거리에도 최대한 신경을 써 평소에 먹는 음식재료는 모두 유기농을 사용한다. 또한 토요일은 외식, 일요일은 바비큐 파티를 하는 등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캠프와 정규과정의 최적의 조합을 자랑하는 아이비프렙의 이번 여름 캠쿨링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5월 말까지 한 숙소 당 최대 인원 7명씩 약 14명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초등전문 영어학원 아이비프렙

 
박혜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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