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어린이 안전교육 '오!락(樂)실' 시행
2017-06-05 10:28:39 게재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어린이 안전교육 수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오!락(樂)실'('오! 즐거운 교실'의 약자)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락(樂)실'은 현대해상이 전국 5만여 명의 초등 교사가 사용하는 학급 관리 사이트 '클래스123'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브레이브팝스컴퍼니(대표이사 이충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교통 안전을 주제로 자동차의 안전 장치와 안전한 자동차 탑승법 등에 대해 학습한 후 창의적인 안전 발명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들은 클래스123 사이트(https://class123.ac)에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락(樂)실'은 현대해상이 전국 5만여 명의 초등 교사가 사용하는 학급 관리 사이트 '클래스123'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브레이브팝스컴퍼니(대표이사 이충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교통 안전을 주제로 자동차의 안전 장치와 안전한 자동차 탑승법 등에 대해 학습한 후 창의적인 안전 발명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들은 클래스123 사이트(https://class123.ac)에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박소원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