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메가스터디학원, 2020 예체능·독학 재수반 모집
■ 시간 낭비 없는 ‘ 2020 예체능 골든타임 프로그램’
강동지역 최상위권 재수학원인 강동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3월 4일(월)부터 예체능 재수생에 특화된 ‘골든타임 프로그램’의 예체능 재수전문반을 새롭게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동 메가스터디학원은 기존의 학기제와 달리 예체능 학생들의 학습 패턴에 맞추고 기존의 3학기 체제를 6학기제로 세분화하여, 실기와 입시공부의 균형을 잡는 ‘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는 실기가 가장 많이 몰리는 여름 방학과 마지막 학기의 경우, 의무적인 정규 수업 시수를 줄여, 예체능만의 골든타임을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강동 지역 실기학원들과 연계된 입시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재수 성공에 최적화된 관리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0 선택형 독학 재수’, 독서실만 제공하는 독학은 잊어라.
강동 메가스터디의 선택형 독학 재수 프로그램은 기존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시스템이다.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에서 비롯된 국영수 과목의 성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입시 상담을 통하여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도록 학생 개개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질의 응답만 가능했던 기존의 독학재수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은 학과 담임 선생님에게 학습 진행과 학습 상태를 매일 점검 받는다. 담임 선생님은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간 플래너 작성을 돕고, 학생 개인별 성적과 진로 상담을 진행한다.
‘선택형 독학 재수 프로그램’은 자습실만 사용하는 다른 독학재수반의 약점을 보완하여, 인강과 현강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독학반과 단과수업이 동시에 필요한 학생의 경우, 단과수업 수강 시 자습실 이용료를 대폭 할인하여 단과수업으로 인한 학업 비용 상승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질의응답이 상시적으로 가능하고, 생활 전문 담임 선생님의 엄격한 관리와 통제하에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예체능과 독학반의 장학금 혜택
강동 메가스터디학원이 올해 발표한 장학규정에 따르면, 특정 영역이 우수한 인재들뿐 아니라 다양한 성적대의 인재들에게도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할 때, 예체능반의 경우 입학시‘국영탐 영역 합’, 독학반의 경우 입학시‘국수탐 영역 합’기준을 적용하여 다양한 성적대의 재수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독학반은 1월 2일부터 선착순 마감이며, 예체능은 3월 4일 개강이다. 상세 정보는 강동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