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예고에서 아이비리그까지 맞춤형 진학 컨설팅
아이딜와일드(Idyllwild) 유학원
아이딜와일드 본교에서 4월 초 직접 방문, 학교설명회 개최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다시 심각해진 요즘 분위기에 유학을 준비해온 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시 마음이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분위기에 유학 준비를 계속 추진해야 할까? 당장 학사 일정이 제대로 진행되는 건지, 또 입학 절차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 현지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그야말로 절실한 상황이다.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이딜와일드(Idyllwild) 유학원은 요즘처럼 불안한 시국에 믿을 수 있는 컨설팅을 제안하는 곳이다. 미국의 3대 예술고등학교 중 하나인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의 한국 사무소로 본교와 직접 소통해 달라진 학교의 학사 일정과 대책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예고 명문대 진학 기회 넓어져
흔히 계속되는 코로나로 시기적으로 유학은 무리라고 생각하거나, 유학 가는 학생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진유리 원장은 설명했다. ‘Idyllwild Arts‘의 경우 실제로 지난해 가장 많은 한국 유학 신입생(11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본교에서는 학교 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서 학사 일정에 차질 없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술과의 전시회나 음악과의 콘서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님을 위한 온라인 갤러리나 라이브 방송의 온라인 콘서트, 패션과의 온라인 콜라보 패션쇼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Idyllwild Arts‘는 지난해 달라진 미국 대학 입시의 변화로 보다 효과적이고 확실한 입학 메리트가 있다고 진 원장은 설명했다. 수학, 문학, 역사, 생물학, 물리학 및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외국어 같은 개별 과목 시험인 SAT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 대학에서도 사실상 효력이 약해졌고, 다양한 학교생활의 Activity와 AP 이수 등이 미국 입시에서 더욱 중요한 요건이 되었다는 것, 실제 한국에서 예고 입시에 떨어져 ‘Idyllwild Arts‘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 작년 ‘Idyllwild Arts‘에서 다양한 학교생활 Activity를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아 SAT점수 없이 NYU(NewYork University)에 수시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하기도 했다. 이렇게 ‘Idyllwild Arts‘은 미국 내에서도 학교 평가 1위, 음악, 댄스, 영화, 패션 등의 예술 커리큘럼과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학 입학에 필요한 아카데믹한 교과 편성도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의 졸업생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명문대에 예술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으로 입학하고 있다.
수준 높은 미국 최상위 명문 예고
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Idyllwild Arts‘은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진솔한 에세이만 준비된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본교 졸업생인 진유리 대표 역시 전체 수석 졸업 후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했고, 상당수의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과 눈에 띄는 진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2년간 코로나 여파로 학교 측 방문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본교에서 직접 전공 학과장이 한국사무소인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방문해 오는 4월 초 학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Idyllwild Arts‘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다양한 전공 학과, ESL 학생을 위한 맞춤 수업 및 입학 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다양한 사례와 실제 졸업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
국내 유일 Idyllwild Arts 출신 진유리 원장
미국 3대 예고 Idyllwild Arts 수석 졸업
UC Berkeley 건축학과 Hornor 졸업
USC 영어교육학 석사(TESOL)
Idyllwild Arts 선생님 역임
미술교사, 유학생 담당 및 기숙사 사감
미국 예고, 예술 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
일대일 맞춤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