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대학 편입, 커리큘럼과 관리프로그램이 중요하다!

2023-02-16 10:00:23 게재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2024학년도 편입 대비 3월 개강

2월은 편입을 고민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대학별로 일정이 다르지만 주로 12월과 1월에 시험을 치르는 편입시험을 준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김대호 원장은 “최근 전공을 바꾸거나 재학 중인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위해 편입시험을 치르는 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라며 “3~4등급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서울 주요 대학 편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편입 성공, 김영편입 수원캠퍼스가 유리한 이유

편입은 과목 수가 수능보다 적고, 무한대로 지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능 3~4등급 학생들이 경쟁하는 구조로 상위권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수능보다 유리하다.

편입을 위해 인문계 학생은 영어 한 과목을, 자연계 학생은 영어와 수학 두 과목만 준비하면 된다. 수능과 편입시험은 시험 유형과 난이도에 차이가 있다. 편입 영어의 경우 많은 양의 단어를 암기해야 하고, 편입 수학의 경우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능 수학과 달리 단순 계산 문제가 주를 이룬다. 다만 공부해야 하는 범위가 수능보다 훨씬 많다.


김 원장은 “편입은 시간 싸움이다.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유리한 시험이다. 그래서 기초가 부족할수록 편입 성공 사례가 많은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라며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경험이 풍부한 노련한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컨설팅으로 매년 많은 학생이 편입에 성공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시기 3등급 이하인 학생, 즉 편입을 준비하는 대다수 학생은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 지금부터 12월 편입시험 전까지 긴 시간 동안 스스로 통제하며 학업에 전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편입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와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이다.

의무자습제 및 편입시험 유형에 최적화된 5단계 학습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수한 편입 실적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종합반은 ‘의무자습제’를 운영하고 있다. 의무자습제는 강제로 학습량을 늘리는 것은 물론 자습 시간 동안 교수진과 명문대 합격생인 선배 조교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모르는 문제를 바로바로 질문하여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편입시험은 수능 문제와 달라 커리큘럼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종합반의 경우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것까지 모두 학원에서 해결해 준다. 수강생은 공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은 물론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목적을 가진 수험생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어 편입시험까지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편입은 옆에 함께 달려줄 사람이 있으면 더 힘을 내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마라톤과도 같다.



김 원장은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의 커리큘럼은 편입시험 유형에 최적화된 이론, 응용, 심화, 실전, 파이널 등 5단계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또 공부의 8할인 자기주도학습을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자습실, 집중 자습실, 여학생 전용 자습실 등 다양한 자습실을 갖추고 학생들이 원하는 형태의 자습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기초가 부족한 학생부터 서성한, 연고대 등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까지 커버할 수 있는 유일한 학원으로 1차 편입시험부터 2차 학계서·자소서·면접까지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가오는 3월, 늦지 않게 2022학년도 기준 663건의 합격 실적을 자랑하는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의 문을 두드려 보자!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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