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고등 수학전문 ‘입실론 수학전문학원’
성적을 뒤집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가르침과 배움의 앙상블, 몰입학습 &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운영
‘입실론 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은 서현동 시범단지에서 12년째 오로지 수학만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분당의 대표 수학학원이다. 초6부터 고3까지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TOTAL-CARE SYSTEM으로 중등 수학 기초부터 고등 내신과 수능, 그리고 수리논술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기 때문이다.
개별 학생의 상황을 꼼꼼히 파악하고 관리하며 모든 원생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는 ‘입실론수학’,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금까지의 수학성적을 뒤집을 수 있는 수학몰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위 학년 성적을 결정짓는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급격한 입시의 변화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초6과 중3의 혼란이 크다. 그럼에도 수학이 가진 중요도는 여전한 만큼 중1과 고1 예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실히 운영하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이승우 원장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초6과 중3의 겨울방학 학습은 달라야 합니다. 초6 학생들은 중등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집중력과 지구력을 강화하며 올바른 학습습관을 익혀야 하고, 실질적 대입에 첫 발을 딛는 중3 학생들은 기계적인 풀이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고등 수학의 특징에 맞춰 스스로 몰입해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관리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라며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게 세분화한 학급별로 현행과 선행과정이 진행되는 기본 수업과 함께 초6과 중3 학생들에게는 상급학교에 맞는 학습역량을 갖출 수 있는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자유학년제 특성을 고려한 중1 대비 프로그램
자유학년제가 실시되는 중1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지필고사가 실시되지 않는 탓에 자칫 기본에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초6을 대상으로 한 중1 예비 과정은 선행과 현행과정의 적절한 조화가 핵심이다.
체계적으로 짜인 연간 프로그램에 따라 3개월에 중/고등 수학의 한 과정을 학습하면서도 1학년 과정의 기본을 철저하게 다진다. 새로운 과정을 학습하는 100분의 수업에 이어 일일테스트와 현행 학습 기출문제집(워크북)을 활용한 80분의 자기주도학습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중등 수학 실력을 확실하게 키워 준다.
수준별 맞춤 학습으로 상위권 성적 만드는 고1 대비 프로그램
중3을 위한 프로그램은 세밀한 레벨링으로 개별 학생의 학습상황에 맞는 진도와 수준의 맞춤형 학습과 함께 1월부터는 본격적인 고1 내신 대비가 시작된다. 특히 배운 내용이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TOTAL-CARE SYSTEM’은 상위권 성적을 만드는 ‘입실론수학’만의 비결이다.
전문적인 ‘수업(Teaching+Coaching) < Test&Clinic(Training)’ 시스템에 맞춰 개념이해-훈련으로 이어지는 수업과 ‘일일테스트’로 확인한 수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보완하는 클리닉 시스템은 개념 이해가 부족한 학생, 과제 이행이 미흡하거나 오답 고치기가 덜 된 학생에 대한 개별 집중 관리가 강점이다.
겨울방학은 정규 수업과 특강을 활용한 수학 몰입학습과 함께 스스로 학습을 하며 배운 것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입실론수학’은 정규 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시간을 활용하는 ‘위력 프로젝트’를 방학마다 진행한다.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는 겨울방학 ‘위력 프로젝트’는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 지켜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뤄진다. 더욱이 페이 백 시스템을 도입해 모두 참여하면 100%, 결석 1일 80%, 2일 50%, 3일 30%를 환급해줌으로써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 또한 누릴 수 있어 재원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