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보양식시장 공략 잰걸음
2025-01-13 13:00:02 게재
‘본흑염소·능이삼계탕’
모델로 김연자 가수 발탁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보양식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새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김연자 가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 김연자 가수는 5060 세대뿐만 아니라 2030 세대에게도 높은 인지도와 호감을 얻고 있는 국민가수다. 최근 ‘미스터트롯3’ 심사위원을 비롯 각종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품격 있는 보양’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게 본아이에프 측 설명이다. 고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