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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맞서 일군 산업역군들의 이야기
저자 윤영석은 1964년 한성실업에서 시작해 대우실업, 대우중공업(주), 대우조선공업(주),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대우중공업(대우종합기계+조선) 대표이사 회장, 대우그룹 총괄회장을 거쳐 한국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지냈다. 그의 이력이 말해주듯 저자는 우리 산업화 역사의 한 부분이다. 윤영석 회고록은 산업화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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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이후 미국산 원유수입 비중 매달 가파른 상승
중동전쟁 이후 미국산 원유수입이 중동산을 급격히 대체하고 있다는 게 유조선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조사로 확인됐다. 산업연구원은 중동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티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 등으로 해상물류요충지(초크포인트)들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글로벌 물류경로가 재편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호르무즈 대체 공급망 불가피 = 10일 글로벌 선박 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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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분야 가상자산 관리체계 ‘대수술’…보안 강화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780억원대 가상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최근 국세청 등에서 잇따랐던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취득에서부터 보관, 점검, 사후 대응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내부 규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0일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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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불기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불기소 처분됐다.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는 전 전 장관의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임 전 의원과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한 결과 공소시효가 완성되거나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인터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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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 나 먼저 살자”…‘아수라장’ 국민의힘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다. 12.3 계엄→윤석열 탄핵→대선 패배→당 내홍→공천 갈등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이 역대급 위기를 맞자, 당 주요 인사들부터 “나 먼저 살자”며 앞 다퉈 나서고 있다. 난파선에서 서로 먼저 내리겠다며 다투는 꼴이다. 당 주요 인사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는 사이 난파선(국민의힘)은 서서히 심해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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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천연가스 세계 공급자로 부상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에너지패권이 미국 중심으로 기울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해협 통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미국의 천연가스 중심 에너지 패권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리스크 ‘중동 → 미국’ 구조 전환 촉발 = 10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펴낸 ‘2026년 연간 에너지 전망’에 따르면 미국 건식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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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잘된 일’ 52%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응책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국민 절반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4월 2주차 조사(7~9일, 1002명 전화면접,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 -
K-바이오, 올 1분기 수출 최고 기록 경신
우리나라 올 1분기 바이오의약품 수액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2026년 1분기 수출 규모가 지난해 1분기 수출액보다 11.1% 증가한 20억 달러(잠정)로 전례 없는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약품 점유율 증가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확대가 주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