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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쇼크’에 소환된 에너지 안보…‘재생에너지 속도전’ 주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고유가는 물가상승 압력을 높일 뿐 아니라 산업계의 원료비 부담을 키워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계기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신속하고 대대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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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 중동 변수, 위기관리능력 시험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나라 유가, 물가, 환율, 주가 등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민생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동 사태가 터지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외부 충격에 따른 국론 결집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초기의 강력하고 적절한 대응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코로나 사태를 맞았던 2020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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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떠밀린 ‘절윤 선언’…남은 3가지 숙제가 더 어렵다
국민의힘이 ‘절윤(윤석열과의 절연)’ 선언을 했다. 6.3 지방선거를 86일 앞두고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는 당 안팎의 목소리에 장동혁 지도부가 떠밀린 형국이다. 이번 선언만으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참패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갈 길이 멀다고 본다. 여전히 풀기 어려운 3가지 숙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동훈 “숙청 정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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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위험거래정보 한번에 확인
정부가 전세사기 사전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위험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정보체계를 마련한다. 또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 발생 시기를 전입신고 다음날이 아닌 신고처리 즉시로 변경하고 공인중개사의 선순위 권리정보에 대한 설명 책임 의무도 강화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대책’을 발표
인터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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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편의점 ‘가성비 식사 대용식’ 전쟁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길어지면서 편의점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외식 한 번이 부담스러워진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일이 일상이 되자 유통업계도 김밥과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식을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더 든든해야 하고 더 저렴해야 하며 동시에 맛도 좋아야 한다는 점이다. 과거 편의점 먹거리가 간단한 허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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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 강화, 장주기ESS<에너지저장장치> 전략자산으로”
“2010년대 인산철(LFP) 배터리에 집중 투자해 세계 시장을 장악한 중국과 달리 대한민국은 기회를 놓쳤다. 최근 흐름전지(플로 배터리) 업계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정부가 제때 지원을 해줘야 한다.” 9일 충남 계룡시 H2 사업장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 간담회에서 플로 배터리 업체 A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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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덕에 오른 중국 물가…‘디플레 우려’ 여전
중국 소비자 물가가 춘절 연휴라는 강력한 계절적 모멘텀에 힘입어 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을 ‘완연한 회복’으로 해석하기엔 이르다는 신중론을 펼치고 있다. 내수 부진과 공급 과잉의 구조 속에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없으면 다시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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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박사 2만명 시대…여성 박사도 8천명 넘어
한해 박사 학위 취득자가 2만명에 이르고 있다. 여성 박사도 8000명이 넘었다. 10일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취득한 사람(전년도 8월과 당해연도 2월 취득자)은 모두 1만9831명이었다. 1999년만 해도 연간 박사 학위 취득자는 5586명에 불과했으나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2010년 1만명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