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워드
- # 지방선거
- # 미국 이란
-
이 대통령 “세입자 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갭투자 주장은 억까”
이재명 대통령이 최전선에 나서고 있는 ‘부동산 공화국 탈출’ 정책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지난 1월부터 이 대통령은 물론 정부 차원에서 화력을 집중했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가 10일부터 부활되자 시장의 관심은 2라운드 후속 대책에 쏠리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1라운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다음 순서로 거론되는 ‘비거주 1주택자’ 문제가 링에
-
미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과 안보를 포함한 양국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정상회담 하루 전인 13일에는 양국 경제·무역 협상 대표가 서울에서 만나 핵심 의제를 사전 조율할 예정이어서 한국이 미중 외교의 마지막 협상 무대로 부상했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
촛불, 계엄에도…서울 민심 5%에서 갈렸다
6.3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 표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내일신문이 최근 전국 선거에서 여야 후보 득표율과 역대 서울시장 선거 후보별 득표율을 분석한 결과 서울 표심은 한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1최근 표심 분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징적 지표는 대통령 선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
기로에 선 탄소시장, 새 판 짜기가 시작됐다
국제 탄소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인가. 지난달 유럽연합(EU)은 기후 무역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EU 집행위원회는 4월 7일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의 첫 공식 기준가격을 탄소 1톤당 75.36유로로 발표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특정 국가의 탄소 가격이 국경을 넘어 수입 제품에 직접 적용되는 사례다. 2026년에는 분기별로 가격을 산정
인터뷰/피플
-
후보·정책·투표소…선거 정보 ‘한눈에’
6.3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당은 물론 포털과 지역 언론, 대학교수 등이 선거관련 각종 정보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지역별 후보와 공약, 선거일정, 투표소 등 선거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런 노력이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총선에 비해 저조했던 지방선거의 투표율 향상으로 이어질
-
늘어난 산재감독…현장 “수사역량 부족”
반복되는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감독 실효성 논란 속에 정부가 근로감독관을 대규모 증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교육·훈련과 수사 역량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기간 인력 확대가 이뤄졌지만 현장 숙련 체계와 전문성 강화 시스템은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평가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0일 발간한 ‘근로감독관 감독현장 방문 및 근로감독관과의 대화’ 보고
-
국회의장후보들 “입법 속도 우선…국민의힘 반성해야 협치”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놓고 겨루는 여당 후보들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에 대한 반성이 없다면 대화와 타협도 없다”고 단정적으로 밝혔다. 또 ‘협치’나 ‘타협’보다는 ‘신속한 입법 속도’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의 결단’을 강조했다. 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손을 잡고 여당 출신 국회의장이 전반기보다 더 ‘입
-
‘진술회유’ 박상용 징계 이번주 결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에서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가 이번주 결정된다. 대북송금 사건 조작 의혹은 여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의 발단이 된 만큼 박 검사 징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이르면 이날 오후 감찰위원회를 열고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