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워드
- # 지방선거
- # 미국 이란
-
이 대통령, 연일 청년 대책 주문…2030 지지층 이탈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문제를 연일 언급하며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여론조사 등에서 2030세대가 여권 지지층에서 이탈하는 흐름이 두드러지면서 이에 대한 고심이 드러난 행보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은 물론 부처 장관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
반도체·AI…전남광주 첨단산업 유치 ‘눈앞’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들의 ‘호남 투자계획’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려는 광주·전남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가 가시화될 경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슬로건인 ‘압도적 성장'을 위한 기업 유치가 실현되는 만큼 광주·전남 지역이 이재명정부의 지역 주도 성장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
경기 둔화에도 허리띠 졸라매는 중국
중국이 경기둔화에도 재정지출을 줄이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소비와 투자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대규모 경기부양보다 재정부담을 낮추는 선택을 하면서 하반기 경제전망이 더 불투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중국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누적 재정적자 규모를 줄였다고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자료를 블룸버그가 분석한 결과, 올해 1~5 -
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나선다
감사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회계검사에 나선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24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외부통제가 취약한 헌법기관 등에 대해 국가 최고감사기구로서 회계검사를 강화하겠다”며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 방침을 밝혔다. 감사원은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의 고유 업무에 대한 직무감찰은 진행하기 어렵지만 회계검사 권한은
인터뷰/피플
-
민주당 당권 경쟁 3자 구도…지선 책임론·개혁 속도 정면 충돌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정청래 현 대표·김민석 국무총리·송영길 의원의 3자 대결 구도로 압축되는 가운데,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해타산이 엇갈리며 의제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방선거 평가·보완수사권 폐지 등 현안입법 속도·지지층을 둘러싼 노선 논쟁 등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집권 2년 차에 들어가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
홈플러스 회생, 2000억원이 가른다
홈플러스 회생 여부가 추가 운영자금 2000억원 확보에 달리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여부와 관련해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견조회 절차에 착수하면서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회생계획안 인가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금 확보에 실패할 경우 회생계획안 심의 자체가 무산되고 회생절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24일 법조계와 유통업계
-
[2028 대입 교과전형] 종합전형 닮은꼴 되나…내신 등급 ‘+알파’는?
현 고2 학생이 치를 2028학년 대입에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변화가 눈에 띈다. 그동안 교과전형은 대표적인 내신 정량 평가 전형으로 통했다. 실제로 많은 대학이 교과 성적의 100% 또는 90% 이상 반영해 학생을 선발했고 수험생들은 내신 성적만으로도 합격 가능성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었다. 2028학년 대입에서는 교과 성적만 반영하던 대학 중 일부
-
학부모 98% “미성년자 스마트폰 제한”
우리나라 학부모의 대다수는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인천·경남 소재 초·중·고 재학생 학부모 약 5만2000명을 설문한 결과, 98.1%가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에 일정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이 유해 콘텐츠나 부적절한 정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