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워드
- # 지방선거
- # 미국 이란
-
“협치보다 입법속도…당정청과 원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당원들로부터 과반 지지를 얻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은 ‘입법 속도’를 강조했다. 전반기에 비해 민주당 주도의 ‘입법 독주’가 강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주목된다. 조 의원은 삼권분립에 따른 입법부의 독립성과 여야간 대화와 타협, 국회의장의 중립성보다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 입법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를 명확
-
IPO 앞둔 앤스로픽, 오픈AI 추월 눈앞
앤스로픽이 인공지능 패권 경쟁에서 오픈AI를 위협하는 새 선두 주자로 부상했다. 기업용 AI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에 이어, 기업공개를 앞둔 비상장 투자 시장에서도 오픈AI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앤스로픽이 최근 수개월간 90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전제로 한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기
-
닭·돼지고기 할당관세 추진
정부가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한 할당관세를 추진하고, 매점매석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동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에 대응해 민생 밀접 품목의 가격 안정에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
10대·20대 헌혈 주력층 감소에 '헌혈' 어려움 키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저출산-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파장은 헌혈자 확보에도 나타나고 있다. 주요 헌혈자인 10대 20대 인구 감소 그리고 주요 수혈자인 50대 이상 인구의 급증은 의료현장에서의 혈액 확보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 관련해서 정부는 제2차 혈액관리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신규 진입이나 재헌혈자 확대 등 안정적인 혈액 확보
인터뷰/피플
-
직업은 남고 일의 방식만 달라진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 전망에서는 향후 10년간 ‘감소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직업 자체가 유지된다는 의미일 뿐, 실제 업무 상당 부분은 AI와 자동화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공지능 시대 변화가 ‘직업 소멸’보다 ‘업무 재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
‘무소속’ 김관영·한동훈 후보, 거대양당 대표와 정면승부
무소속으로 나선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한동훈 부산북구갑 후보가 거대양당의 대표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사실상 대리전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모두 현재의 거대양당 대표 주도로 ‘제명’ 조치가 내려졌고 무소속으로 명예 회복에 나섰다. 이들은 진보와 보수의 중심지역인 전북과 부산을 결전지로 선택했다. 게다
-
피터 틸도 꽂힌 AI 반도체 스타트업
피터 틸이 투자한 벤처캐피털이 영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에 베팅했다. AI 개발 경쟁이 모델 크기에서 실제 답변 속도와 비용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반도체 스타트업 프랙타일은 2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투자회사 팩토리얼펀즈, 벤처캐피털 액 -
재판소원 ‘4심제’ 다시 고개드나
헌법재판소가 법원의 확정판결을 취소할지 판단할 재판소원 본안 심리 대상으로 대법원의 ‘법률해석’을 다시 따지는 사건을 잇달아 선정하면서 ‘4심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소장 김상환)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의 A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김영수 변호사(법무법인 대륜)가 각각 법원을 상대로 청구한 재판취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