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워드
- # 지방선거
- # 미국 이란
-
진보 교육감 ‘우세’…진보 10 보수 6
6·3 지방선거 결과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10명, 보수 6명의 당선자가 나왔다. 2018년 선거에서는 14대3이었고 2022년에는 9대8이었다. 특히 서울은 2022년에 이어 시장이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지만 유권자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계는 진보 성향 후보를 선택하면서 10년 넘게 ‘진보 교육감’ 시대를 이어가게 됐
-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정치지형’ 4년만에 역전됐다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호남과 경기·제주 5곳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2곳을 확보했다. 반면 4년 전 12곳을 차지했던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을 얻는 데 그쳤다. 4년 만에 광역단체장 지형이 정반대로 바뀐 것이다. 4일 중앙선관위 개표
-
서울 구청장 절반이 ‘새 얼굴’… 4명 3선 성공
서울 구청장 절반이 ‘새 얼굴’로 바뀌었다. 현직 구청장들이 출마하지 않았거나 예선과 본선에서 패배한 곳들이다. 4명이 3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은평에서는 서울 첫 3선 여성 구청장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동작과 영등포 송파 강동은 4일 오전 8시가 지나도록 당선인이 확정되지 않은 혼전 양상을 보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
-
진영 결집에 투표율 61%로 급등
여야 막판 결집이 강화되면서 6.3 지방선거 투표율 잠정치가 61%까지 뛰어올랐다. 지방선거 기준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투표율이 61.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전인 8회 지방선거(50.9%)보다는 10.1%p 높은 수치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종 투
인터뷰/피플
-
반도체 슈퍼사이클, 모두의 잔치 아니다
반도체 업황이 다시 슈퍼사이클 논쟁에 들어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했고, 관련 기업 주가는 새 고점을 향하고 있다. 다만 업종 전체가 같은 속도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라는 두 종목을 빼면 반도체 업황은 과거에도 여러 차
-
중동전쟁 3개월…국제유가 중대 분기점 맞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역사적인 급등락을 거치고 있다. 중동산 원유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쟁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 배럴당 170달러에 육박하며 브렌트유를 크게 웃도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두바이유와 브렌트유는 3일 기준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 시장은 ‘전쟁 종료 기대’와 ‘재고 고갈 우려’가 충돌하는 국면으로 보
-
“5.18 유족, 위자료 청구권 유효”
5.18민주화운동 유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소멸하지 않았다는 대법원 판단이 잇따라 나왔다. 2021년 헌법재판소의 소멸시효 위헌 결정 이후 대법원에서 유사한 판단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최근 5.18민주화운동 유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상고심에서 -
“케이-헤리티지, 7월 전세계와 만난다”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처음 여는 이번 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 최대 국제행사로 약 3000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4일 정부는 이를 계기로 케이-팝 케이-푸드 케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