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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 일상화, 잦은 위기? 포퓰리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일상화되고 있다. 위기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선거 등을 고려한 포퓰리즘 영향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올해 편성될 추경은 대통령실과 여당이 ‘완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방선거에 앞서 편성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3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국회에 제출된 정부 추경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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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바꾸는 에너지 질서 “안보 최우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전쟁이 14일째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에너지시장이 격랑 속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세계 각국의 에너지정책은 기후 중심에서 안보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양상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1일(현지시간) 32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사상 최대 규모인 전략비축유 4억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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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라면·식용유 줄줄이 가격내려
빵과 라면 식용유를 중심으로 식품업계 가격인하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와 원재료 가격하락이 맞물리면서 식품기업들이 잇따라 일부 제품 가격을 낮추는 모습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라면업체 4곳과 식용유업체 6곳이 일부 제품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라면은 평균 4.6~14.6% 수준으로 조정되며 식용유는 평균 3~6% 인하될 예정이다 -
노동부·공무원, AI 활용 산재예측 모델 개발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행정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한다. 13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우리 노동부 AX 세미나’에서 공무원이 AI를 활용해 개발한 행정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노동부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는 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도드 코덱스를 활용해 ‘산재 예측
인터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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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60만원 시대, 교육격차 확대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줄었지만 교육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60만원을 넘어서면서 교육 투자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육 투자 격차가 사회적 계층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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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수출 강조 윤정부…물산업은 하향 곡선
윤석열정부 시절 ‘녹색산업’ 기술을 육성해 100조원 규모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에도 불구하고 물산업 수출액은 하향 곡선을 그렸다. 윤 정부 당시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 중립’ ‘순환 경제’ ‘물 산업’을 3대 녹색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2027년까지 100조원 규모로 수출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기후부는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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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앞두고 암표·인파 관리 총력
경찰이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암표 거래 단속과 인파 관리에 나선다. 공연 당일에는 경찰력 4800명이 투입된다. 12일 경찰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거래 단속과 인파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
“재판소원 법령정비·기관협의 필요”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시행 첫날 전국 법원장들이 후속 조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재판소원 제도 관련 법령정비가 필요하며, 법왜곡죄 관련 형사부 법관 보호 및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법 시행 첫날 재판소원 신청은 16건이 접수되고, 법왜곡죄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되는 등 관련 사건들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대법원 법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