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시대의 독일 아우스빌둥
코로나19 감염병의 원인이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교란이라면 극복하더라도 코로나 버전2, 버전3와의 전쟁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감염병은 비대면 사회를 촉진해 4차산업혁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런 혼돈과 변화의 시대, 독일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의 시사점을 소개한다.
▶ [(6) 독일 기업의 아우스빌둥 셈법] 아우스빌둥 비용, 외부 숙련자 채용보다 적어 2021-04-20
▶ [인터뷰 |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전 회장] "아우스빌둥 사회 이동성 높여"
▶ [아우스빌둥 셈법의 진화] 비용 편익 계산 50년에 걸쳐 개선
▶ [한국 아우스빌둥 훈련현장] "노동시장 미스매칭 해소 현실화"
▶ [(5) 독일 아우스빌둥의 한국정착을 위한 과제] 독일 아우스빌둥 '일학습 병행'으로 한국 진출 2021-04-13
▶ [독일과 한국의 직업윤리] 독일에서 직업은 소명이자 천직
▶ 한국, 전인교육 중심의 교육문화
▶ [기고] 도약기 맞은 한국의 '일학습병행제'
▶ [(4) 기후위기와 아우스빌둥] 녹색기술 독보적 경쟁력 갖춘 독일의 비밀 2021-04-06
▶ [독일 대학의 '이원화 교육훈련'] 기업주도, 고급 전문인력 부족 해결
▶ [바덴뷰템베르그 이원화 대학] 지난해까지 졸업생 20만명 배출
▶ [기고] 직업교육에서 지속가능성 훈련한다
▶ [(3)산업변화에 맞추는 아우스빌둥] 환경 변화에 독일 제조업도 디지털 전환 2021-03-30
▶ [유럽 고용노동 동향] 직업훈련, 현장성 없으면 '헛일'
▶ [기고] 이상에 흔들리지 말고 현실에 뿌리를
▶ [(2) 코로나19 고용위기와 독일의 대응] 고용위기 때 더 빛나는 독일 직업훈련 2021-03-16
▶ [기고] 정육점 직원들도 '이러닝' 열풍
▶ [(1) 사회적 가치 창출] 그린·디지털 시대, 맞춤형 직업교육 필요 2021-03-09
▶ 뉴딜, 직무·직업 다양성 높여야
▶ [기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대안교육, 아우스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