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엔 인공지능을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개발자가 될 거예요.”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기대가 크다. 아직 방학인데도 기숙사에 일찌감치 올라온 이유이기도 하다. “방학에도 할 일이 많아요.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야죠. 며칠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알약 세미나에 다녀왔어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지그재그’의 광고가 무척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고객을 중장년층으로 넓히기 위한 목적이 아닌, ‘그래니 시크’를 활용한 마케팅과 ‘니들 마음대로 사세요’라는 문구가 너무 강렬했어요. 저도 인상 깊은 광고를 만들어서 공정 무역과 접목해보고 싶어요. 최종 목표는 국제 공정 무역 기구의 한국 지사 마케터입니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면 좋겠어요.”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