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독서코칭
2020-12-17 13:48:00 게재
군에서의 독서 열기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전히 뜨겁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년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병영 독서코칭은 총 300개 부대가 함께하며 모두 1800회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코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이다. 내일신문은 병영 독서코칭이 진행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현장에서 군 장병들의 열띤 독서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 <편집자주>
▶ [⑥ 소통과 나눔 북토크] 책과 영화로 군 생활의 가치를 말하다 2021-02-04
▶ [⑤ 군간부 인문독서강좌] "리더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21-01-21
▶ [인터뷰 | 정여울 작가 겸 문학평론가] '인문학의 힘' 강의합니다
▶ [④ 육군 제8기동사단 진호대대] "코로나 우울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 2021-01-07
▶ [③ 독서코칭 강사 좌담회] 각종 온라인 툴에 스피커폰까지 활용 … 코로나19 빠른 대응 2020-12-17
▶ [②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릴레이 방식으로 시 쓰기, 가장 기억에 남아" 2020-11-26
▶ 2020 병영독서대상 '올해의 용사' 누가 될까
▶[① 육군 25사단 청룡포병대대]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