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간을 닮은 AI가 인간의 악습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다양한 계층이 기술 변화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AI 세상에 단단히 대비하는 첫걸음. 평소 인공지능 분야에 흥미가 많은 청소년에게 추천한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넘어 생각하지 못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거나 경각심을 일깨워 인류의 행보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의 효과, 시각화의 힘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기술. 평소 자연과학과 과학 이론에 관심이 많은 학생뿐 아니라 데이터 시각화와 수학적 모델링에 흥미를 가진 청소년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