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리더스 의대 합격생, 꾸준함으로 내신·수능 모두 1등급

2023-01-30 00:00:01 게재

강동 지역 고교 영어 내신·수능의 강자 - PKLeaders(피케이리더스) 영어학원

한영고, 광문고, 선사고, 명일여고, 상일여고, 강동고, 강일고, 성덕고, 배재고 등 강동 지역 고등학교에만 집중하고 있는 고등 영어 내신·수능의 강자 PK리더스(피케이리더스) 영어학원. 서울대를 비롯 매년 명문 대학 수시 합격생들 배출하며 눈에 띄는 대입성과를 내는 PK리더스 영어학원이 올해는 의대 합격생(명일여고)까지 배출, 강동 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KLeaders(피케이리더스) 영어학원 김성진 원장은 실력 있는 학생들이 3년 동안 꾸준히 수업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컨설팅에 참여한 것에 큰 고마움을 느낀다“‘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만큼 열심히 하는학생들 곁에서 그들을 지도할 수 있었던 자체가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진심을 밝혔다. PKLeaders(PK리더스/피케이리더스)원은 수시에 특화된 학교가 많은 강동 지역에서 내신과 수능 대비는 물론 각 고등학교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까지 대비가 가능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강동 지역 영어전문학원이다


강동 지역 고교에 특화된 전문가 집단

강동 지역 고등학교 내신에만 집중해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학 학교 입시농사를 제대로 짓기 위해선 수년이 걸리는데요. 한영고 학생들이 대다수이던 초창기, 차별화된 내신자료와 철저한 관리로 학생들을 성공적인 대입으로 이끄는데 3~4년이 걸렸죠. 그러길 10여년, 이제는 한영고, 광문고, 선사고, 명일여고, 상일여고, 강동고, 강일고, 성덕고, 배재고 등 많은 학교에서 우수 학생들이 찾아오고 또 그들이 ‘PK에서 성공적인 대입을 이뤘다고 말할 때 큰 보람과 힘을 얻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력과 열정 있는학생들이 우리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잘 따라와 줘 대입에서의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김 원장이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오히려 PKLeaders(PK리더스/피케이리더스)에 감사함을 표한다. “PK에서 성공적인 대입을 이뤘다” “영어는 물론 수시 대비 전반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1등급으로 수능최저를 충족,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다등 각자 만족스러운 부분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학생들이다.

이는 PK리더스(피케이리더스)영어학원 원장 및 강사들이 강동 지역 고등학교에 특화된 전문가들이기에 가능한 결과. 완벽 내신 대비를 위해 철저한 내신 분석을 기반으로 자체교재를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학교별 수업을 진행한다.

수시 컨설팅 역시 마찬가지. 학교별 프로그램과 활동을 꿰뚫고 학생들의 성향을 파악해 개개인에 맞는 활동방향을 가이드하고 보다 심화·차별화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학교는 중요하지 않다! 꾸준함이 중요할 뿐!

예비고1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교 입학 전마지막 겨울방학. 김 원장은 배정된 고교 결과에 연연해하지 말고 바로 지금부터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하다.

강동 지역 역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가 분명하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되어도 분명 장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바로 자신만의 입시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김 원장은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라고 해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지원율이 낮은 학교라고 해서 단점만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학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3년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의 학교에 맞는 내신대비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꾸준히 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결국 1학년 1학기부터 준비한 학생들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생기부의 깊이 있는 차별화가 절실하다고교 배정 발표 직후부터 동아리상담과 생기부 방향 상담을 진행하는 이유라 설명했다.

더불어 중학교 영어와 큰 차이가 있는 고등영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한 때다.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생각은 금물. 엄청나게 증가할 첫 내신 학습량에 대비 단어나 문법의 완벽 대비가 필수다.

김 원장은 운동을 하다 잠시 쉬면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처럼 영어 역시 잠시 손을 놓으면 눈에 띄게 실력이 줄고 다시 만회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성적이 떨어지고 나서야 이 진리를 깨닫는 학생들을 볼 때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등급 유지를 위한 1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학습의 꾸준함이 더욱 중요하다.


학교별 완벽 내신, 수능은 꾸준함이 중요

1~2학년은 철저하게 내신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내신대비에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분은 단연 10년 넘게 축적된 PK만의 차별화된 교재. 박경아 원장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자료를 토대로 학교별 담당강사가 맞춤 내신수업을 진행한다.

박경아 원장은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을 위한 학교별 영어내신 자료로, 영어는 물론 다른 과목 내신 대비에까지 큰 효과를 내기 위한 PK만의 특별한 영어내신교재라고 설명했다.

강동 고교 영어내신도 결국 서술형이 관건. 단어 암기와 문법 실력을 기본으로 주어진 상황 속에서 추론해 형태를 찾아야 하는데 단순 암기로는 절대 불가능한 부분. PK리더스영어학원에서는 기본교재와 학교별 추가 자료를 통해 서술형 대비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3은 수시와 정시 ‘2-트랙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시에서의 수능최저중족과 정시 대비를 위해 겨울방학부터 1월 말까지는 공통적으로 수능1등급 핵심유형훈련이 이어진다.

박원효 부원장은 독해영역 28문항 중 3점짜리가 7개 정도인데, 그 유형이 10개 남짓으로 정해져 있다이 수능 문제들은 명확한 접근법이 있는데, 오랫동안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적용해 학생들의 독해 기초체력을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2월 초 EBS수능특강 교재로 본격적 3학년 내신대비가 진행되고, 3월부터는 정시 대비수업을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한다.

한편, 영어는 수능 절대평가 과목으로 수능최저충족의 전략과목일 수도 있어 수능까지 꾸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원효 부원장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전략과목으로써의 수능 영어를 늘 강조하는데, 아무리 최상위권 학생이라도 수능영어 1등급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특히 수능 영어가 꼭 1등급이 나와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라면 수능 전날까지 쉬지 않고 집중하는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K리더스에서 내신·수능 대비, 모두 1등급 받았어요!” 

 
[전북대 의예과 · 동국대 의예과 합격한 김나혜(명일여고)양]


2023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전북대 의예과와 동국대 의예과에 합격한 김나혜(명일여고 3학년). PK리더스(PKLeaders)영어학원에서 꾸준히 영어 내신대비를 했고, 수능까지 1등급을 받아 의대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PK리더스에 다니기 시작해 수능까지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특히 진학을 결정한 전북대 의예과의 경우 수능최저가 ‘45’로 작은 실수도 허용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나혜양은 국어, 영어, 수학, 화학 모두 1등급을 받고, 생명과학만 2등급을 받아 수능최저를 충족시켰다.

명일여고 영어내신에서 딱 한번(2학년1학기) 2등급을 받고 꾸준히 1등급을 유지했다는 나혜양은 학원에서의 내신대비가 효율적인 내신 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학원에서 자료를 정말 많이 주시는데요. 우리학교 내신을 분석한 많은 문제를 풀다보니 내신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편하게 내신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것에만 집중했고요. 때문에 수학이나 다른 과목에 집중하면서 영어는 효율적 학습이 가능했죠. 특히 서술형 예상문제가 도움이 컸는데요. 그래서인지 딱 한번만 제외하곤 쭉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나혜양은 1학년을 마치고 의대 진학이란 목표가 생겨났다. 의대를 목표로 한 후 어느 과목 하나 허투루 할 수 없었다는 나혜양. 때문에 영어는 학원에서 공부를 마친다는 생각으로 집중했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내신 1등급이 가능했다고.

내신 대비 계획을 짤 때에도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 준비했다. 5~6주 전부터 학원 내신에 맞춰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며 대비했는데 학원 로드맵에 맞추는 것만으로 충실한 대비가 됐다고 했다.

수능 대비 역시 꾸준하게 이어졌다. 수능 막바지까지 학원 수업을 충실히 들으며. 이제까지 익혀온 영어의 감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영어에 집중하며 김성진 원장과의 입시 상담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특히 자소서와 관련한 상담을 많이 진행했는데, 김 원장은 나혜양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하고 그에게 맞는 방향을 제시해 줬다고.

나혜양은 의대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수능 공부는 3학년 가서 해도 충분하니까 1~2학년 땐 내신에 집중 또 집중하길 바란다고등학교 진학 후 PK리더스영어학원에 쭉 다녔는데, 학원에 다니면서 내신을 대비하니 편하기도 하고 효율적 학습이 가능한 것 같아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단 학원에 다니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진 원장 / 박경아 원장 / 박원효 부원장 (왼쪽부터)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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