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의날 기념식 “건설업 위상 되찾자”

2024-06-27 13:00:02 게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건설업 위기 극복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건설의 날은 건설부(현 국토교통부) 창립일인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하고 1981년부터 기념식을 열고 있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상우 국토부 장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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