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 헬스케어시장 도전
2014-05-08 12:18:58 게재
정수기 '필레오' 브랜드로 잘 알려진 한일월드(주)(회장 이영재)가 음파진동 운동기기 전문 제조기업 (주)소닉월드와 손잡고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 들었다.
필레오 음파운동기는 3~50Hz(초당 3~50회 진동) 소리진동을 발생하고, 1초에 50번 진동이 다리, 허리, 복부, 어깨, 얼굴에 전달돼 전신 운동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개선 및 자세교정 효과를 갖췄다. 기존 운동기기에 비해 필레오 음파진동운동기는 진동 주파수와 세기를 개인의 신체에 맞게 조정해 서 있기만 해도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에 큰 자극이 없어 연령대 관계없이 모든 가족들이 사용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제품이 고가인 만큼 한일월드는 일단 고객과 체험단을 통해 가격, 품질, 효과를 시장조사 한 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미 300명 이상 고객들이 사전 예약돼 있는 상태다. 이영재 회장은 "머지않아 국내외 필레오 음파운동기 1등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레오 음파운동기는 3~50Hz(초당 3~50회 진동) 소리진동을 발생하고, 1초에 50번 진동이 다리, 허리, 복부, 어깨, 얼굴에 전달돼 전신 운동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개선 및 자세교정 효과를 갖췄다. 기존 운동기기에 비해 필레오 음파진동운동기는 진동 주파수와 세기를 개인의 신체에 맞게 조정해 서 있기만 해도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에 큰 자극이 없어 연령대 관계없이 모든 가족들이 사용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제품이 고가인 만큼 한일월드는 일단 고객과 체험단을 통해 가격, 품질, 효과를 시장조사 한 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미 300명 이상 고객들이 사전 예약돼 있는 상태다. 이영재 회장은 "머지않아 국내외 필레오 음파운동기 1등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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