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한국복식학회 춘계학술대회
2015-05-01 11:35:46 게재
한국복식학회(회장 최해주 한성대 교수)는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패션,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를 겸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을 통해 패션산업분야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와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가 특별강연에 나선다.
최해주 회장은 "지식정보사회에서 패션분야 또한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한국 패션산업이 걸어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를 겸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을 통해 패션산업분야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와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가 특별강연에 나선다.
최해주 회장은 "지식정보사회에서 패션분야 또한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한국 패션산업이 걸어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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