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장, LNG 생산기지 현장점검

2024-06-07 13:00:24 게재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오른쪽) 사장이 5일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를 찾아 생산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 LNG 기지는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로, 최 사장은 지난달 안전 집중점검에 이어 이날 다시 인천 기지를 찾았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