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해양치안기관 전문가 회의
2024-06-20 13:00:01 게재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20개 국가와 국제가구가 참여한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 전문가 회의가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회의는 △해양범죄예방 △수색·구조 △환경보호 △정보공유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의제를 논의 중이다.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20개 국가와 국제가구가 참여한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 전문가 회의가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회의는 △해양범죄예방 △수색·구조 △환경보호 △정보공유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의제를 논의 중이다.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