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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아이콘얼음정수기 최고
코웨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정수기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정수기 주요 업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하면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중 코웨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코웨이는 지난 5월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른 더위에 생산라인을 모두 가동하며 얼음정수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소형화로 얼음정수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좁은 주방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럽던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제품크기를 대폭 축소한 게 주효했다. 코웨이는 2022년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크기를 구현한 아이콘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아이콘얼음정수기 출시 2년 만에 기능을 높여 신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초개인화되고 있는 가전시장 흐름을 반영해 사용자의 생활에 따라 맞춤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2024년형 아이콘얼음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도와 출수용량을 제어하는 기능을 국내 얼음정수기 최초로 탑재했다. 코웨이 플랫폼 아이오케어(IoCare) 앱을 통해 45℃의 따뜻한 물부터 100℃ 초고온수까지 5℃ 단위로 설정 할 수 있다. 출수용량 또한 컵의 크기나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 10㎖ 단위로 맞춤 추출이 가능하다.
얼음크기도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얼음 생성 시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 (약 7g)의 크기를 설정해 요리나 음료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코웨이는 “작은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아이콘얼음정수기를 통해 얼음정수기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