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최적화 ‘갤럭시 워치 울트라’ 체험
2024-08-13 13:00:01 게재
삼성전자가 자전거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과 함께 사이클(Cycle) 운동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울트라 라이딩 챌린지’를 13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전국 18개 트렉 바이시클 직영점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사이클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운동 코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