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온도주의’거리 캠페인

2024-08-14 13:00:02 게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3일 서울 명동역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도주의는 ‘온도를 주의하자’, ‘온도주의자가 된다’는 중의적 의미로, 실내 적정온도(여름 26℃)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상점을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 등을 독려한다.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