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현대미술 작품을 만나다

2024-08-23 13:00:02 게재

삼성전자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현대미술 전시전을 연다. 전시장은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으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조성했다. 더 프레임을 통해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 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