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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잔여가구 분양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조감도)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정당계약에서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고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가구의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전언이다.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과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분양 받을 수 있다.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가점 경쟁에서 불리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게는 내 집 마련의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단지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최고 당첨 가점이 74점(1단지·전용면적 84㎡A∙B타입)에 달했다.
계약금은 5%로 수분양자의 경우 전용면적 84㎡ 기준 약 3000만원대의 계약금을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돼 향후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계약금 5%도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한다. 통상 정당계약을 위해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 하지만, 해당 단지는 2000만원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 동일 면적 분양가는 7억원대로 주변 단지 대비 1억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동, 5329가구 규모다. 주변에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유성온천역이 가깝고 도안대로와 유성대로가 인접해 대전의 주거 선호지역인 유성구와 서구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00m 내 복용초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목원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8월(1단지), 9월(2단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