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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양동 힐스테이트 잔여가구 분양중
현대건설
대전 동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조감도)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대전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착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동부역(가칭) 인근에 있고 단지 앞에 동서대로와 한밭대로가 위치한다.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또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 가양중이 있고 단지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이 12월 개관될 예정이다.
단지가 있는 대전 동구의 경우 굵직한 개발 사업들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향후 대전을 대표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이 최근 16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마치면서 본격 시작됐고 대전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발표, 삼정지구 신규 산단 조성지구 결정 등으로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단지는 세대당 1.71대 주차 공간을 설계해 주차난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 확장 주차형을 전체의 56%(전기차 주차공간 포함)까지 확보했다. 천장고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20cm 가량 높은 최대 2.5m로 설계했고, 전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조명과 난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의 하이오티(Hi-OT) 시스템과 음성으로 조명과 냉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보이스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녹물 방지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한 힐스테이트 만의 배관시스템을 적용시켰고, 헤파PA필터(공기청정기급)를 거쳐 신선한 공기도 내부 유입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분양 진행 중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