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산업핵심 기술개발에 327억원 지원
2015-10-14 10:12:22 게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기업체와 연구소의 산업핵심기술 개발에 327억원을 지원하는 '2015년도 제7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32개로 바이오·지식서비스 등 창의산업 2개 분야 5개 과제에 47억원, 금속재료 등 소재부품산업 6개 분야 18개 과제에 180억원이 책정됐다.
지원 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1년부터 5년까지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나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32개로 바이오·지식서비스 등 창의산업 2개 분야 5개 과제에 47억원, 금속재료 등 소재부품산업 6개 분야 18개 과제에 180억원이 책정됐다.
지원 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1년부터 5년까지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나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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