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 경향에 맞는 학습 이뤄져야”

2016-03-14 00:29:59 게재

[메가스터디 사탐 윤성훈 스타강사]



대다수 학생과 학부모는 수학능력시험에서 사회탐구를 그저 ‘
만만한 교과’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회탐구 과목은 난이도 변동이 심해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입시에서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실제로 2016학년도 수능에서 몇몇 과목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나왔을 만큼 사탐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인문계열을 선택한 예비 고2라면 선택과 집중을 고려한 사탐 전략이 필요한 때다.
이런 가운데 예비 수험생들 사이에서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윤성훈 스타강사의 인터넷 강의 ‘사회문화 만점 PASS’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인강 ‘사회문화 만점 PASS’는 개념을 시작으로 파이널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강의 프로그램이다. 불후의 명강 시리즈ⅠⅡⅢⅣ 전 강좌와 2017 대치동 성적향상 비밀특강이 수능 일까지 무한 수강이 가능하며 교재 2권도 무료로 제공된다.
윤성훈 강사는 수강 만족도 99% 달성, 메가스터디 도표통계 1위, 메가스터디 사회문화 성장률 1위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수능의 출제경향을 제대로 꿰뚫는 분석력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다.
특히 다년간의 기출문제 유형과 패턴, 실수하기 쉬운 함정분석을 바탕으로 윤 강사가 직접 정리한 ‘M-SKILL’은 어떤 유형과 어떤 난이도에서도 틀리지 않는 정확한 풀이법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현재 그는 대치, 평촌, 노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탐구 전문학원을 운영하며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전문성을 추구하고 있다.
윤성훈 강사는 “단순한 지식 테스트가 아니라 상황을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수능의 본질”이라며 “따라서 출제 경향에 맞는 학습이 수능 사탐 대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내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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