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핵심기술개발에 143억원 지원
2016-05-03 10:32:15 게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화학공정, 그린카, 산업용기계 및 생산장비 분야 등의 산업핵심기술개발에 올해 상반기에만 143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제2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2016년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1개로 소재부품산업 2개 분야 11개 과제에 53억원, 시스템산업 4개 분야 10개 과제에 90억원 등이다.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이며, 10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EIT 홈페이지(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
2016년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1개로 소재부품산업 2개 분야 11개 과제에 53억원, 시스템산업 4개 분야 10개 과제에 90억원 등이다.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이며, 10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EIT 홈페이지(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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