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산에서도 아발론랭콘의 앞선 영어교육을 만날 수 있다!
[9월 1일,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 개원]
유치부에서 중등까지 한 곳에서 … “변화하는 교육환경에도 불안하지 않을 영어교육 선보일 것”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영어교육이 큰 변화 앞에 섰다.
많은 사람들은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계기로 생활영어의 비중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입시 부담감은 줄고 실생활에서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어실력의 비중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이제 영어는 대입을 넘어 그 이후까지 긴 호흡으로 바라봐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가는 지금의 현실을 본다면 아이들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미래를 살아갈 것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흐름을 읽고, 변화에 적응하며 앞선 영어교육을 선보여 미래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의 경쟁력이 될 영어 실력을 쌓도록 해야 합니다.” 천안 아발론교육 관계자의 이야기다. 천안 아발론교육은 늘 연구하고 분석하며 교재와 교수법 등을 계발, 변화하는 교육환경보다 앞선 영어교육을 선보여 어떤 변화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쌓도록 한다.
지역 밀착형으로 거듭나는 천안의 대표 영어교육기관
천안 아발론교육은 천안에서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구현하겠다는 바람으로 2008년 천안시 불당동에 본원을 개원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9년 초등 전문 ‘랭콘잉글리쉬’를 개원, 초등 고학년과 중등 이상 ‘아발론’으로 이어지는 최고의 영어교육 시스템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었다. 또한 시기마다 교육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며 학생들이 가고자 하는 길에 희망을 주었다. 때문에 천안에서 영어 공부 좀 제대로 해보겠다는 학생들은 천안 아발론교육으로 모였다.
지난해부터는 천안 아발론교육 불당 본원 직영으로 두정백석캠퍼스 청당청수캠퍼스 등을 개원해 학생들에 좀 더 밀착한 영어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9월 1일 아산캠퍼스 개원과 함께 천안의 대표 영어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천안 아발론교육의 축적된 노하우를 이제 아산에서도 시작한다.
천안 아발론교육 직영으로 문을 여는 곳은 두정백석 청당청수에 이어 아산캠퍼스가 세 번째. 지역마다 새로운 직영원을 개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산 지역의 학부모님들에게서도 천안 아발론교육에 대한 문의가 많아요. 그래서 아산 지역 학생들을 위해 화요일 목요일에 수업을 개설하고 있지요. 하지만 오가는 시간과 거리 등이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그것이 아산어학원을 개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요.”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를 담당하게 될 Claire(클레어) 원장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아산은 아직 천안에 비해 교육이나 입시와 관련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한 현실. 하지만 현재의 교육과 입시제도는 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때문에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는 앞선 영어교육은 물론, 교육정보와 비교과영역이나 진로 설정 등에 대한 관리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긴 호흡으로 가능한 아발론랭콘 통합관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는 아발론과 랭콘의 복합관으로 준비,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어학원으로 자리한다.
아발론랭콘 복합관은 초등 영어까지는 랭콘에서, 초등 고학년 이후는 아발론에서 배우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발론과 랭콘의 통합캠퍼스로 운영, 랭콘 초등과 아발론 초등이 결합된 초등 전문관과 아발론 중등 전문관의 복합관이 한 공간에서 통합캠퍼스로 운영되는 형태다. 때문에 유치부에서 중등까지 장기적인 로드맵으로 영어교육이 가능하다. 이미 서울 강남 대치동 및 광교 죽전 평촌 등에서 도입해 크게 호평을 받은 바 있고, 두정백석캠퍼스와 청당청수캠퍼스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학생들은 초등 저학년까지는 랭콘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국제학교와 같은 환경에서 영어로 사회, 과학, 기초수학 등 영미권 국가의 과목을 공부하고, 초등 고학년이 되면 영역별 학습을 통한 배경지식 확장과 영어의 유창성 및 정확성이 중심이 되도록 공부하게 된다. 이후 중등 시기에는 본격적인 입시에 대비해 영어실력을 완성시키는 과정으로 나아가는 등 유치부에서 중등까지 긴 호흡으로 영어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Claire 원장은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는 아발론 랭콘 톰합원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치부에서부터 중등까지 한 곳에서 영어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며 “시기에 따라 적합한 영어학원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 아이의 목표를 향해 큰 흐름으로 영어교육을 이끌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는 9월 개원에 앞서 6월 말부터 원내 상담을 진행해 학원 분위기와 내용 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 아발론랭콘 아산캠퍼스 Claire 원장]
“아산 지역 학생들 위한 제대로 된 영어교육 선보일 것”
-. 9월 1일 개원하는 아산캠퍼스에 대해 설명한다면
지역 밀착형 영어교육을 위해 천안 아발론교육 불당 본원이 직영운영 하는 곳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분당이든 대치든 천안이든 아산이든 같은 퀄리티의 수업과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캠퍼스에 따라, 혹은 원장과 강사에 따라 수업의 차이가 나지 않도록 모두 불당 본원 출신의 원장과 강사진, 운영팀 직원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새로운 강사를 선발할 때에도 철저한 본사와 캠퍼스의 직원교육 후 수업을 진행하도록 한다.
-. 아산캠퍼스가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이 무엇일까
한 호흡으로 영어교육의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랭콘의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은 많이 듣고 말하고 읽게 하는 시스템으로 영어의 자연스러운 습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과 과학 실험 수업 등을 통해 체험하면서 배운 학습은 자신감과 흥미, 배경지식까지 넓힌다. 이후 학년이 올라가면서 4대 영역을 강화하는데, 아발론랭콘 통합관의 가장 큰 특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랭콘에서 많이 읽고 들었던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 아산캠퍼스가 목표로 하는 점이 있다면
학원을 운영하면서 진정성과 정성, 그리고 끊임없는 직원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불당 본원이 오래도록 신뢰와 만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동기부여나 이벤트 행사를 아끼지 않았고, 선생님들의 교육과 수업연구에 전폭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고 동시에 배움이 즐거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원장을 비롯한 모든 강사들이 한마음으로 아산캠퍼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