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미래의 나' 찾기 위한 개강특강
2018-03-26 07:22:00 게재
경희사이버대(총장 조인원)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개강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17-2학기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돼 온 오프특강 시리즈의 일환이다. 앞서 경희사이버대는 구성원들의 요구와 사회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오프특강 시리즈를 기획, 개최함으로써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 사회의 나, 어떻게 '미래의 나'를 찾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강에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1부 특강에서는 오태헌 교수(일본학과), 정지훈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주민 교수(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안성식 교수(외식조리경영학과), 이종신 교수(사회복지학부)가 강사로 나서 각 학과(전공)별로 미래 사회를 예측해보고, 앞으로 공부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강이 끝난 이후에는 민경배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주현 학생지원처장은 "오늘날 우리는 미래에 닥쳐올 일들을 준비해야 하며, 대학은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다양한 학과(전공) 영역에서 미래 사회를 예측하고,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교수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17-2학기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돼 온 오프특강 시리즈의 일환이다. 앞서 경희사이버대는 구성원들의 요구와 사회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오프특강 시리즈를 기획, 개최함으로써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 사회의 나, 어떻게 '미래의 나'를 찾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강에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1부 특강에서는 오태헌 교수(일본학과), 정지훈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주민 교수(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안성식 교수(외식조리경영학과), 이종신 교수(사회복지학부)가 강사로 나서 각 학과(전공)별로 미래 사회를 예측해보고, 앞으로 공부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강이 끝난 이후에는 민경배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주현 학생지원처장은 "오늘날 우리는 미래에 닥쳐올 일들을 준비해야 하며, 대학은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다양한 학과(전공) 영역에서 미래 사회를 예측하고,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교수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