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현대건설

과천 중심지에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2019-07-01 11:49:16 게재
현대건설이 경기 과천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한다. 7월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조감도) 2개동 중 주거용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짜리 319실이다. 오피스텔 전체 천장고를 2.7m로 높이고 이를 활용해 주방과 일반가구 상부 수납공간을 늘렸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를 별도로 제공한다. 아파트보다 낮은 전용율로 수납공간 부족한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미세먼지 저감 토탈 솔루션 기술도 적용한다. 현관에는 에어샤워기를 설치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는다. 공기질 유지를 위해 셀프클린 바닥열 교환환기 시스템도 적용한다.

이 곳은 지하철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가깝고, 서울 강남까지 차로 20분 거리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과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인덕원~수원선(추진) 등 광역 교통망이 촘촘하게 짜여있다. 현안사업으로 과천~우면산 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등도 추진중이어서 교통여건이 개선된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를 이 오피스텔에 적용한다. 조명과 난방 가스 에너지 사용량 뿐 아니라 택배까지 조회할 수 있다. 소등지연스위치와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스마트폰열쇠(공동현관),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와 주차유도시스템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고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 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이 있다.

힐스테이트과천중앙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천 제한과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과천지역 거주자에게 20% 우선 배정된다.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홍보관이 운영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