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세계자연보전연맹 양해각서
2013-07-26 11:37:53 게재
환경부는 26일 세계 최대 환경단체연맹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4년 간 '프레임워크 파트너'로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프레임워크 파트너십은 IUCN 프로그램의 이행촉진과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와 단체의 모임으로 주로 유럽에서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프레임워크 파트너십을 통해 기본적인 IUCN 프로그램은 물론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프레임워크 파트너십은 IUCN 프로그램의 이행촉진과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와 단체의 모임으로 주로 유럽에서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프레임워크 파트너십을 통해 기본적인 IUCN 프로그램은 물론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규철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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