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창업&중소기업 마켓 ⑤│라운드얼스

각질부터 모공 먼지까지 말끔히 세정

2021-05-12 11:24:25 게재
간편하게 피부관리가 가능한 패드형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라운드얼스(대표 김나윤)는 환절기 고민인 피부각질이나 피부건조를 개선하는 '페어셀 180 딥클렌징패드'를 출시했다. 페어셀 180 딥클렌징패드는 사용 전후 피부가 180도 달라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순한 세수가 필요한 유아부터 성인의 진한 화장, 군인의 위장크림까지 한번에 지워내는 휴대용 클렌징패드이다. 8cm 지름으로 천연패드 중 가장 크다. 100% 목화시트(순면)으로 로하스와 비건,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피부와 환경에 자극이 적다. 낱개포장으로 위생과 신선도 유지에 집중했다.

페어셀만의 전자기적 성질을 가진 세정 특허성분이 모공먼지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어성초추출물과 제주산 연꽃추출물은 피부 자정능력을 강화해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와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은 건조해진 피부를 보호해 준다.

김나윤 대표는 "'페어셀 180 딥클렌징패드'는 임상을 통해 한번만 써도 각질 82%, 모공먼지 91%가 줄어든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