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환경도서 12권 선정
2021-06-04 11:08:14 게재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해 '테마가 있는 사서추천도서'로 환경 주제 도서 12권을 선정해 소개했다.
지구의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일상의 격변을 다룬 문학분야 도서를 비롯해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분야의 도서 12권이 선정됐다. '스노볼 드라이브(조예은/민음사/2021)' '더 월(존 란체스터/서울문화사/2020)' '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김보경/책공장더불어/2021)' 등이다.
환경을 주제로 한 '테마가 있는 사서추천도서'의 도서정보와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누리집(www.nl.go.kr)>자료검색>사서추천도서'에서 볼 수 있다.
지구의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일상의 격변을 다룬 문학분야 도서를 비롯해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분야의 도서 12권이 선정됐다. '스노볼 드라이브(조예은/민음사/2021)' '더 월(존 란체스터/서울문화사/2020)' '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김보경/책공장더불어/2021)' 등이다.
환경을 주제로 한 '테마가 있는 사서추천도서'의 도서정보와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누리집(www.nl.go.kr)>자료검색>사서추천도서'에서 볼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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