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13년째 금천구 공헌

2024-09-04 13:00:03 게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봉사활동 펼쳤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 지역 사회복지 시설 ‘섭리의 집’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섭리의집’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숙식과 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3년째 ‘섭리의 집’과 사회공헌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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