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
얼음정수기 열풍…코웨이 ‘아이콘’ 주도
작은 크기에 얼음량 풍부
97종 인증으로 위생 확보
역대급 폭염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얼음정수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코웨이가 올 5월 출시한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사진)도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콘얼음정수기가 출시된 5월부터 8월까지의 코웨이 얼음정수기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약 35% 증가했다. 아이콘얼음정수기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이유는 과거 얼음정수기의 많은 단점들을 해결한 덕분이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풍부한 얼음량, 신선한 얼음 생성, 다양한 인증 획득 등으로 얼음정수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콘얼음정수기는 제빙기술이 뛰어나다. 기존 얼음정수기가 한번 얼음을 생성하는데 20분가량 소요하던 시간을 12분으로 대폭 줄였다. 코웨이는 제빙 특허기술인 듀얼쾌속 제빙기술로 얼음 생성속도를 빠르게 개선했다.
빨라진 제빙시간 덕분에 얼음 생성량 역시 늘어났다. 하루에 최대 5kg, 약 600개의 얼음 생성이 가능해졌다.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 가능한 넉넉한 용량이다.
단축된 제빙시간만큼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다. 강력해진 제빙 능력을 갖추고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연간 에너지 비용이 1만8000원으로 전기요금 부담까지 낮췄다.
코웨이는 소비자들 의견을 반영해 초소형 크기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콘얼음정수기는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작다. 2022년 출시 당시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았다. 얼음정수기 크기는 절반 줄인 반면 얼음용량은 절반 이상 확대한 것이다.
국내외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총 97종에 달하는 항목의 정수성능 인증도 확보했다. △국내 KC인증 32개 항목 △정수기 국제인증기관 미국수질협회 WQA 인증 73개 항목 등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부터 미세플라스틱 중금속까지 다양한 유해물질에 제거 성능을 인정받았다.
아이콘얼음정수기는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곳과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까지 4중 UV살균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도적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해 혁신 정수기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