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파는 매순간까지 한국금거래소가 책임진다!
최근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더군다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거래 또한 급증하고 있다. 금투자 열기에 금테크가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굳이 골드바가 아니더라도 평소 착용하지 않았던 금 주얼리 처분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사는 것만큼 파는 것도 중요한 금 거래, 한국금거래소 안양평촌점을 찾아 현명하게 금테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살 때는 싸게, 팔 때는 비싸게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다운타운빌딩 1층에 위치한 한국금거래소 안양평촌점은 25년 동안 귀금속제품 전문 매장을 운영해온 홍순성 대표가 7년 전 이곳에 문을 열었다. 홍 대표는 다이아몬드 감정사 자격증을 지닌 전문가로 다이아몬드를 직접 감정하며 정직과 신뢰를 모토로 매장을 운영해 왔고, 아들 홍승표 실장이 합류하면서 2대가 운영하는 업체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05년 설립한 한국금거래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귀금속 브랜드로 귀금속 판매 및 거래는 물론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실시간 시세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승표 실장은 “금은 현물이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신뢰와 공신력이 있는 거래처에서 구입해야 한다. 한국금거래소는 대한민국 최초 귀금속 브랜드로 전국에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신뢰와 공신력이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찾아주신다. 특히 한국금거래소 제품은 높은 재매입가가 형성되며 사고파는 매순간 끝까지 한국금거래소가 보증한다.”고 말했다.
홍 실장에 말에 의하면 한국금거래소의 골드바, 실버바는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여 7000여개 지점 금융권에 지속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고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통해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 고객들이 금을 사고팔 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바로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거래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흔한 예로 유사 상호업체나 품질이 떨어지는 골드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고, 심지어는 금제품을 매입했던 매장이 폐업을 하게 되면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금을 사고 팔 때는 한국금거래소 사이트를 통해 오늘의 시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제공되는 시세뿐만 아니라 중량 및 함량에 따른 실제 수령 금액이 시세에 부합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귀금속으로 금테크와 선물까지 일석이조
최근 금테크 열풍이 불면서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선물로 순금 제품을 선호한다. 특히 요즘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순금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우도 많다. 순수 투자 목적이라면 골드바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순금 쥬얼리의 경우 액세서리로 평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또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한국금거래소 안양평촌점에서는 순금을 활용한 다양한 선물을 판매한다. 골드바는 물론 목걸이, 반지, 팔찌 등 순금을 활용해 제작한 상품이 인기다.
“럭셔리의 상징인 금으로 만든 액세서리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요즘은 효도선물로 순금 제품을 많이 찾는다. 실용적인데다 고급스러움까지 묻어나는 금 관련 제품은 예전에는 투박한 이미지 때문에 선호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이 다양하고 세련된 제품들이 많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귀금속 구매 가능
금 관련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금거래소 안양평촌점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이를 활용하면 10% 정도 저렴하게 귀금속을 구매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충전식 카드형의 경우 20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에 충전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국금거래소 안양평촌점에서 판매하는 귀금속과 골드바 등을 구입하면 1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것과 같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금 관련 제품을 구입하면 10% 저렴하게 상품을 살 수 있다. 한국금거래소 안양평촌점은 골드바, 실버바, 돌반지, 각종 순금제품은 물론 예물, 커플링, 패션주얼리 등 다양한 귀금속이 마련되어 있으니 10% 할인 판매하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꼭 활용해보시기를 바란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