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자문위원회 발족

2025-02-14 13:00:02 게재

학계 법조계 문화계 등 다양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국가 생산성 혁신 전략을 마련하고 산업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성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KPC는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성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성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

​생산성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문화계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국가 생산성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

위원회는 김동욱 서울대 교수, 나경태 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 박기현 한국오페라단 단장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박성중 회장은 “KPC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제2의 창업을 도모하고, 국가와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생산성 대전환 대응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10대 강국인데 비해 노동생산성은 매우 낮다.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KPC는 올초 ‘세계 일류 생산성 혁신 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생산성 대전환 대응 등 7가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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