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첨단인재 1천명 유치”

2025-02-17 13:00:27 게재

코트라 해외인재유치센터

정부가 해외인재유치센터를 출범하고, 2030년까지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1000명의 첨단 분야 해외인재 유치에 나섰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해외인재유치센터는 코트라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판식에 앞서 ‘K-테크패스 지원 기관 협의체’ 출범식도 진행했다.

첨단산업 분야 해외 인재 유치 프로그램에는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의 해외인재 발굴·유치와 정착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비자 제도와 국내 정주 여건 등을 포괄하는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첨단 산업 해외 인재 1000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테크 프로그램은 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한 특별 비자가 신설되는 시점에 맞춰 3월부터 본격 시행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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